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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인천~가고시마 노선 주 3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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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4부 재운항…일 소도시 운항으로 노선 다변화해 소비자 선택권 확대
    제주항공, 인천~가고시마 노선 주 3회 운항
    제주항공, 인천~가고시마 노선 주 3회 운항
    제주항공, 인천~가고시마 노선 주 3회 운항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9월14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에 주 3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 2019년 3월 운항을 중단한지 5년7개월만이다.

    ‘일본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가고시마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해 연중 내내 온화한 기후와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제주항공의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매주 화·목·토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40분에 출발해 가고시마 공항에 오후 2시30분에 도착하며, 가고시마 공항에서 오후 3시3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등 주요 간선 노선뿐만 아니라 마쓰야마·오이타·시즈오카·히로시마 등 지선 노선에도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며 ‘일본여행=제주항공’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가고시마 노선 재운항 시작에 맞춰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7월23일부터 7월29일까지 일주일 간 9월14일부터 10월26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편도 총액 기준 최저 8만7900원부터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중단거리 핵심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네트워크 확대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인천~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마쓰야마, 시즈오카, 히로시마 등 14개 한~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제주항공 일본노선 수송객수는 191만3857명으로 일본 노선을 운항하는 전체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수송객수를 기록하며 중단거리 최강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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