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방송,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 출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지향적 전진"
육아방송이 22일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를 발족하고,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 거국적인 국민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여 범국민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통한 출산장려에 구체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 날 출범식에는 박희태 전국회의장, 정대철헌정회장, 조애진 육아방송 이사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신경식 육아방송 회장, 배호영 육아방송 사장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육아방송 배호영 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로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국민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는 앞으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여 범국민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통한 출산장려에 구체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 날 출범식에는 박희태 전국회의장, 정대철헌정회장, 조애진 육아방송 이사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신경식 육아방송 회장, 배호영 육아방송 사장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육아방송 배호영 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로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국민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는 앞으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