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野 "채상병 의혹의 몸통은 尹…특검법 재의결 당위성 커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野 "채상병 의혹의 몸통은 尹…특검법 재의결 당위성 커져"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전날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발의 요청' 청원 청문회를 통해 윤 대통령이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몸통'으로 드러났다며 '채상병특검법' 재의결에 여당도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순직사건 이첩 보류 당일인 지난해 7월 31일 '02-800-7070'의 발신인이 당시 국토부 장관 측과 통화해 업무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국토부 장관에 이어 국가안보실장,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국방부 장관과 차례로 통화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느냐"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 'VIP'를 언급하며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를 펼친 정황도 쏟아지고 있다"면서 "모든 정황과 수사외압의 몸통이 윤 대통령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농단 의혹까지 터져 나왔지만 대통령실은 청문회 증인 출석을 거부하며 진상규명을 방해했다"며 "채해병 특검이 반드시 관철돼야 하는 당위성만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대변인은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140만명이 넘는 국민이 동의한 대통령 탄핵 청원의 분노를 가볍게 넘기지 말라"며 "국민의 명령인 채해병 특검법을 또다시 거부한다면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 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지시

      [속보]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지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李 "사실이면 중대범죄, 신속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을 가능성에 대해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10일 지시했다.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민간의 무인기 운용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

    3. 3

      김경, 텔레그램 또 탈퇴·재가입…증거 인멸 우려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또 텔레그램에서 탈퇴한 뒤 재가입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