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무료 영화 등 여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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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27일부터 여름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썸머 업고 튀어'라는 주제로 초대형 전광판 무료 영화 상영과 물총 싸움, 키즈 버블 놀이터, 캠핑존 등 행사가 이어진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는 30m 길이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워터풀 등이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되며 이용료는 시간대별 각 5천원이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도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맞이 '몽생이 아쿠아 파티'가 열린다.
물놀이 풀장은 어린이들만 이용료 3천원에 입장할 수 있고, 성인들은 렛츠런파크 입장료만으로 풀장 이외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썸머 업고 튀어'라는 주제로 초대형 전광판 무료 영화 상영과 물총 싸움, 키즈 버블 놀이터, 캠핑존 등 행사가 이어진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는 30m 길이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워터풀 등이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되며 이용료는 시간대별 각 5천원이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도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맞이 '몽생이 아쿠아 파티'가 열린다.
물놀이 풀장은 어린이들만 이용료 3천원에 입장할 수 있고, 성인들은 렛츠런파크 입장료만으로 풀장 이외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