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진시 "남원천 제방 붕괴로 인명피해 우려…대피해야" 입력2024.07.18 11:47 수정2024.07.18 1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서 배 전복…2명 실종 18일 오전 10시 46분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고삼저수지의 낚시터에서 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실종됐다. 이날 사고는 낚시터 좌대에서 배를 타고 나오던 낚시꾼들의 배가 갑자기 뒤집어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 2 경기북부 폭우에 고립·탈출 잇따라…이틀간 파주 최고 633㎜(종합) 주요 도로 침수 통제·열차 운행도 차질…"추가 피해 유의" 18일 오전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폭우에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새벽 취약 시간 폭우로 '날벼락'을 맞은... 3 '가상화폐로 비자금 조성' 김상철 한컴회장, 구속여부 오늘 결정 우산으로 온몸 가린 채 취재진 피해 영장실질심사 출석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김상철(71) 한글과컴퓨터 회장의 구속 여부가 18일 결정될 전망이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이날 오전 11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