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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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8.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4.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5%, 69.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0.6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퓨쳐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국 전립선암 진단제 급여 적용
07월 17일 신한투자증권의 엄민용 애널리스트는 퓨쳐켐에 대해 "방사성의약품의 시대, 퓨쳐켐의 시대. 퓨쳐켐의 피어 Lantheus 최근 하루만에 60%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 및 85억 달러 시가총액 도달. 이는 미국 CMS의 전립선암 진단제 개별 급여 적용 때문 추정. 퓨쳐켐의 전립선암 진단제 FC303 연내 식약처 허가 신청 또한 이번 급여 결정으로 수혜 판단.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임상 2상 연내 종료로 최근 빅파마가 공동연구 제안 중. 치료제/진단제 모두 주목."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