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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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9.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26.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89.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1.7%, 35.3%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31.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NH투자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지나칠 수 없는 견조한 흐름. 매수로 상향 - 한국투자증권, BUY
07월 15일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는 18,000원으로 제시. 투자의견 상향의 핵심 근거는 실적 턴어라운드. 부동산금 융에서의 추가 손실은 제한적이며, 자본시장 활성화로 인해 IB와 운용 부문에서의 실적 개선세는 뚜렷함. 이에 올해 연간 순이익을 7,491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8% 상향. 전년대비로는 35% 증익. 주주환원 확대도 예상된다. 수익성이 개선되고, 주주가치 제고 경영도 안착된 덕분. 내년 초에 있을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감안한 FY24 주주환원율은 48%로 국내 금융주 내에서 차별적으로 높은 수준. 이에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9%로 매력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