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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총격에 지지세 결집, 트럼프 당선 시 핵심수혜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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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4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 중 총격 소식에 방산주가 1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방산주는 트럼프 당선 시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꼽힌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요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하던 도중 총격을 입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쪽 귀 윗부분이 관통되는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곧바로 퇴원했다.

    이번 피습으로 공화당의 결집력은 한층 강해지고 중도층에서도 동정 여론이 확산하면서 표심이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증권가에서 방산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시 수혜가 예상되는 대표적 종목 중 하나다. 한국 무기체계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원활하게 유지·보수를 할 수 있어 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국에 국내총생산(GDP)의 2%를 방위비로 지출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만큼 유럽 국가들이 군사 지출을 현재 수준보다 늘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국가들이 군사 지출을 자동으로 늘려야 하는 지금 현시점에서 무기를 수출할 여력이 있는 국가는 한국 정도밖에 없다”며 “수은법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K9 자주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유도무기체계를 생산하는 LIG넥스원 등 국내 방산기업 수혜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방산업종 외국인 매수세 지속 “주식대환” 통해 금리 낮은 증권사 신용이용자 늘어

    이처럼 방산업종에 증권사신용 이용하여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증권사별로 이벤트 대상이나 시기는 다르지만 고객 확보를 위하여 신용대출 이자 할인 및 감면 등의 이벤트 경쟁을 하면서 증권사 신용이자가 이전보다 줄어든 이유도 한몫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미 신용을 사용 중 이더라도 낮은 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는 “주식대환”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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