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패밀리 데이' 입력2024.07.12 17:21 수정2024.07.13 00:4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11일 서울 성수동 ‘할아버지 공장’ 카페에서 신규·졸업 장학생 등을 위한 ‘2024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패밀리데이’ 행사(사진)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과 졸업을 축하하며 교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지화 모델로 '브라질 국민차' 된 현대차 세계 최대 사탕수수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굴러다니는 차의 80%는 사탕수수에서 뽑아낸 에탄올을 휘발유와 섞어 쓰는 ‘혼합연료차량(FFV)’이다. 1970년대 석유 파동을 겪은 브라질 정부가 에탄올... 2 英자동차 축제 누빈 제네시스 야심작 'GV60 마그마' 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영국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GV60 마그마 콘셉트와 G80 ... 3 국내 상장사 10곳 중 6곳, 2분기 시가총액 줄어들어 2분기 국내 상장사 10곳 중 6곳의 시가총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합산 시총은 소폭 증가했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의 ‘2분기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 현황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