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52주 신고가 경신, 이제는 전공정 수혜 구간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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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이제는 전공정 수혜 구간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07월 09일 신한투자증권의 남궁현 애널리스트는 피에스케이에 대해 "시장에서의 주목 포인트 변화: HBM → 전공정, HBM. 2024년부터 실적 상승 시작. 현재 주가는 12MF PER 11.8배 수준으로 전통적인 전공정 장비 업체의 Valuation을 고려하면 Upside 보유. 중국향 매출 증가 이외에도 신규 장비(Bevel Etcher 공급 본격화, Metal Etch) 추가 모멘텀 긍정적. 2024년부터 실적 상승 시작. 2024년 반도체 전공정 투자 Cycle이 아님에도 실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 2023년부터 HBM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전공정 보다는 후공정 투자에 집중. 다만 올해는 중국 생산업체의 공격적인 Capa 증설에 따른 수혜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7,000원으로 상향.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