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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도이치모터스 사건 공범 녹취에 "전혀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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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용산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도치이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 이모 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를 했다는 취지로 말한 통화 녹취록에 대해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10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근거 없는 주장과 무분별한 의혹 보도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수사 과정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인 이씨가 임 전 사단장의 구명을 도왔다는 취지로 말하는 통화 내용을 확보했다.
    이씨는 작년 5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전직 해병대 출신 경호처 관계자, 변호사 A씨 등과 함께 임 전 사단장과의 골프 모임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제출한 통화내용에 따르면 채 상병 순직사건 이후인 작년 8월 이씨는 임 전 사단장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에게 얘기하겠다”고 말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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