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서도 못 구하는 '두바이초콜릿'…세븐일레븐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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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콜릿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디저트 업체에서 초콜릿 안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를 섞어 만든 제품이다. 해당 업체가 특정 시간에 한정된 수량만 온라인으로 판매해 두바이 현지에서도 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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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이달 말 '두바이 카다이프 초콜릿'의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원조 두바이 초콜릿의 원료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사용해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일부터 모바일 앱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총 1200개의 물량을 세븐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1인당 4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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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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