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식] "국내산 수산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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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6∼12일 북부시장과 익산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에 이들 전통시장 내 21개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4천∼6만7천원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 그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해준다.
환급은 시장 내 부스에 영수증과 신분증을 함께 제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기간에 이들 전통시장 내 21개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4천∼6만7천원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 그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해준다.
환급은 시장 내 부스에 영수증과 신분증을 함께 제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