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총 등 경제 6단체 "노란봉투법 입법 중단하라"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2 20:16 수정2024.07.03 01:08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 두 번째),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첫 번째) 등 경제6단체 관계자들이 2일 국회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에 대한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개 업종 차등 적용도 외면…자영업자 "문 닫으란 건가" “최저임금 차등(구분) 적용이 무산된 것은 사실상 ‘문을 닫으라’는 뜻입니다.”계상혁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장은 2일 최저임금위원회의 투표 결과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이 무... 2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열쇠'는 공익위원 손에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표결 끝에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이 무산되며 남은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노사가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첨예한 대립과 갈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결정되... 3 "경영자만 처벌한다고 산업안전 담보할 수 없다" “경영자만 겁을 줘서 사고를 줄이겠다는 논리로 만들어진 중대재해처벌법은 이제 손을 봐야 합니다. 처벌 위주의 규제는 명백하게 한계를 드러냈습니다.”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7월)을 맞아 2일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