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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보합권 출발…개인·외인 '사자' vs 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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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거래일인 6월 28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사진=연합뉴스
    직전 거래일인 6월 28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사진=연합뉴스
    하반기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지수가 약보합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1포인트(0.01%) 하락한 2797.4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4.86포인트(0.17%) 내린 2792.96에 개장했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9억원, 151억원어치 순매수 중이고 기관 홀로 425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0.25% 올라 8만1000원선에 거래 중이고 셀트리온KB금융은 1%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POSCO홀딩스, SK하이닉스는 1% 미만으로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4.39포인트(0.52%) 오른 844.8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0.15포인트(0.02%) 오른 840.59에 개장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세에 개인의 '사자'세가 맞서고 있다. 개인 홀로 211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억원, 33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시장 시총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5% 가까이 상승 중이고 클래시스(2.36%)와 HLB(2.05%), 리노공업(1.49%)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엔켐(-2%), HPSP(-1.4%) 등은 하락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3원 오른 1382원에 개장했다.

    한편 이날부터 외환시장 마감시간이 기존 오후 3시30분에서 다음 날 새벽 2시로 연장된다. 국내외 투자자들의 환전 편의를 높이고 거래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조치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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