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리온, 50년 만에 파격 변신으로 '초코파이 하우스' 인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시 4개월 만에 2,400만 개 판매 돌파... 신제품으로서 이례적인 판매 추이
    오리온, 50년 만에 파격 변신으로 '초코파이 하우스' 인기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초코파이情'에 초코잼와 딸기잼을 더한 마블링 크림으로 더욱 새로워진 '초코파이 하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초코파이 하우스가 출시 4개월 만에 낱개 기준 2,4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12개입 1박스 기준으로도 200만 개가 넘는 양으로, 신제품으로서는 이례적인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초코파이가 50년 넘은 장수 브랜드인 만큼 두터운 소비층을 갖고 있는 데다 원료부터 맛, 식감, 모양까지 파격적으로 변신해 '익숙함'과 '새로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더불어 자신만의 레시피를 더해 이색적으로 즐기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 사이에서도 차갑게 얼려 먹거나 빙수에 넣어 먹는 여름철 별미로 주목받는 한편,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부드러운 쇼콜라 케이크로 재탄생해 각각의 입맛에 맞게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SNS상에서도 '느끼하지 않고 입에서 사르르 녹아 커피나 우유와도 찰떡', '카카오 케이크 스타일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크림이 일품', '얼려 먹으니 새로운 맛이에요' 등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 2월 초코파이情 출시 이후 50년 만에 처음으로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넣어 만든 '초코파이 하우스'를 선보인 바 있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촉촉한 케이크 사이에 사르르 녹는 우유 크림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 했다. 특히, 크림 속에 잼을 넣어 만든 마블링 크림이 진하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초코잼을 더해 진하면서도 풍성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 앤 크림', 카카오 케이크와 상큼달콤한 딸기잼의 조화가 일품인 '딸기 앤 크림' 2종이 판매 중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초코파이情의 자매품인 '바나나'를 선보인 데 이어 제철 과일 콘셉트의 '딸기', '수박' 등 시즌 한정 제품을 내놓으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총 25종의 초코파이를 판매하며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파이로드를 넓혀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50년간 세대를 이어 온 초코파이가 다양한 도전과 파격적인 변신으로 젊은 소비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장수 브랜드의 익숙함 속에서 새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SCL사이언스 子 네오젠로직, 개인맞춤형 항암백신 선도

      SCL사이언스가 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이사 겸 카이스트(KAIST) 교수 연구팀의 새로운 항암 백신 관련 논문이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지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사이언스 어드밴시스는 세계 3대 과학 학술지로 꼽히는 사이언스(Science)지의 자매지다. 전 과학 분야에 걸쳐 중요한 연구 성과를 게재한다.이번 연구는 B세포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최초의 항암 백신 인공지능(AI) 기술로 평가된다. 최 교수 연구팀은 기존 항암 백신 AI 연구에서 주목도가 떨어졌던 비(B)세포 반응성에 주목해 면역 반응을 다각적으로 촉진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B세포는 티(T)세포와 함께 면역 체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함에도 기존 항암 백신 발굴 AI는 T세포의 반응성에만 집중했다.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은 환자 개인의 암 유전체 변이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치료 전략이다. 실제 면역 반응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신생항원을 얼마나 정확히 선별할 수 있는지가 성공적인 백신 개발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최 교수는 "개인맞춤형 항암 백신 플랫폼의 전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27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허가절차를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독자적인 AI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 백신의 과학적 완성도를 높이고 임상 단계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SCL사이언스는 지난 9월 네오젠로직을 인수하며 항암 백신 사업에 뛰어들었다. SCL사이언스의 단일세포 데이터 플랫폼을 포함한 정밀의료 인프라를 네오젠로직의 AI 기술과 결합해 차세대 정밀 의료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2. 2

      SCL사이언스, 서울의과학연구소 물류사업 영업 양수…바이오 물류사업 전국 확대 가속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SCL사이언스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로부터 호남권바이오 물류사업을 추가로 양수해 바이오 물류사업의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양수는 올해 7월 SCL사이언스가 발표한 영남권 바이오 물류 사업 양수에 이어 43억원의 양수가액 규모로 이루어졌다. 바이오 물류는 의료 기관에서 수집된 검체를 엄격한 관리 하에 검사기관으로 운송하는 의료 인프라의 핵심 기능이다.SCL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는 엄격한 온도관리와 배송 적시성이 매우 중요한 바이오 물류 배송 시장의 요구에 걸맞는 전산 관리 시스템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양수를 통해 연 50억원 내외의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회사는 올해 9월 분기보고서를 통해 양수 사업 등의 실적 반영으로 사상 첫 분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비스지역과 매출규모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만들고, 바이오 물류 서비스의 고도화를 포함한 고부가가치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SCL사이언스는 바이오 물류와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암 백신, 유전자검사에 이르는 첨단 정밀의료 기술까지 헬스케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바이오 플랫폼 구축도 진행 중이다.

    3. 3

      SCL사이언스, 우크라이나에 지혈 제품 공급...해외 수출 본격화

      SCL사이언스가 지혈제품 이노씰(InnoSEAL) 시리즈 및 창상피복재(Wound Matrix) 제품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아르헨티나 4개국에 지혈제품 및 상처치료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이다. 최소주문수량 (MOQ) 기준 공급 규모는 총 41만 5500달러(약 6억원)다.공급 품목은 △이노씰 플러스 DL △이노씰 △창상피복재 등 총 5종이다. 이노씰 플러스 DL은 고정력과 접합력을 강화한 고기능성 제품이다. 최근 국내에서 판매 허가 및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완료한 체내용 흡수성 지혈제품이다.SCL사이언스 관계자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당사 지혈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체내용 지혈제품인 이노씰 플러스 DL은 글로벌 의료기관의 관심이 높아 다수 국가에서 테스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해외 영업력 강화를 통해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