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유티아이는 시설자금 등 약 27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3만654원에 신주 8만8천78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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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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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 │ - │ 35,884 │
│(본건 펀드 2의 신탁업 │ │ │
│ 자 지위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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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 │ - │ 21,204 │
│(본건 펀드 1의 신탁업 │ │ │
│ 자 지위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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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 │ - │ 16,311 │
│(본건 펀드 3의 신탁업 │ │ │
│ 자 지위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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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 │ - │ 9,786 │
│회사 (본건 펀드 5의 신│ │ │
│ 탁업자 지위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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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증권 주식회사 ( │ - │ 4,893 │
│본건 펀드 4의 신탁업자│ │ │
│ 지위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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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