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등 사고 없도록"…새만금개발청장, 산업단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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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의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로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이 25일 새만금 산업단지 내 두산퓨얼셀 등 이차전지 기업을 방문 점검했다.
김 청장은 아리셀 화재를 예로 들어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입주 기업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새만금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 데 안전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새만금개발청은 안전 관리에 관한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 청장은 아리셀 화재를 예로 들어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입주 기업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새만금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 데 안전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새만금개발청은 안전 관리에 관한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