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 자치구 최초 국립생태원과 MOU…함께 생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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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태 중심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협력한다.
구는 지난달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지역 내 초등·중학교 28곳 20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립생태원의 핵심 비전인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자연생태 플랫폼'이 강동구를 기점으로 형성돼 전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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