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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탄약 지원 가능성에 풍산 8%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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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단조도 6% 강세
    풍산, 국내 군용 탄약 개발·공급
     K55A1 자주포가 사격하는 모습,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사진=공동취재단
    K55A1 자주포가 사격하는 모습,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사진=공동취재단
    풍산한일단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55mm 포탄 등 탄약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 영향을 보인다. 두 회사는 군용 탄약, 탄두 등을 제조한다.

    2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풍산은 전일 대비 5300원(8.63%) 상승한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단조도 6% 오른 2385원을 가리키고 있다. 특히 한일단조의 거래량은 전일 같은 시간에 비해 약 2만3000% 급증했다.

    정부가 우크라니아에 살상용 무기 지원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전투식량, 방탄복, 방독면, 천막, 응급처치 키트 등 비살상·인도적 물자만 지원했다. 다만 러시아가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등 상황이 달라졌다.

    전날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내용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것을 규탄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55mm 포탄은 가장 유력한 우크라이나 직접 지원 가능 무기로 손꼽힌다.

    풍산은 5.56mm 소구경 탄약부터 155mm 곡사포탄에 이르기까지 군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탄약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한일단조는 유도탄 탄체, 탄두 등을 생산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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