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5시를 기해 경북 경주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발령 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5시 현재 0.1310ppm(100만분의 1)을 기록하고 있다.

봉화군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는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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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