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세균 검출된 커피 제품 회수 입력2024.06.14 17:29 수정2024.06.14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된 커피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소인 '훔볼트'가 제조한 '콜롬비아 디카푸' 500㎖로 소비기한은 올해 11월 21일까지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이미 구입한 소비자는 이를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대 있음에…더 따뜻해지는 사회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는 한편 군 장병의 헌신을 격려하기 위한 각종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 2 중국 간판 전자기업, 바르셀로나 총출동…'기술굴기' 화려한 쇼 지난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 MWC 2025는 중국의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한 자리였다.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 불... 3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가스전 등 성공적…해외자원 사업서 수익 창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에너지 정책은 경제 안보의 핵심 정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90% 이상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대한민국은 안정적으로 해외 자원 개발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천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