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현안 해결 빅데이터 공모전 입력2024.06.13 19:01 수정2024.06.14 00:5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경남빅데이터센터가 ‘2024년 빅데이터 공모전’을 연다. 도 현안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도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받는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학생과 전문가, 일반인 등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다음달 23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외국인력 정착시켜 '지역소멸' 막는다 경상남도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해결 방법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도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현재 세 곳인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하반기에 한 곳 더 늘리기로 했다.경상남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2 부산·태국 '메타버스 동맹'…콘텐츠·국방 전방위 협력 부산시에서 운영 중인 ‘한·아세안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빌리지’가 국내 확장현실(XR)·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 첨병 역할에 나섰다.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 3 "울산은 노잼도시?…찐 매력 찾아주세요" 울산시가 산업도시 울산 속에 숨겨진 ‘찐 매력(진짜 매력)’을 홍보하고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오게 유도하는 ‘잼잼발굴달(노잼찾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