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한남대와 인공위성 활용 연구·인재양성 협력 입력2024.06.13 17:08 수정2024.06.13 1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한남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위성 활용 연구·기술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자원공사는 환경부와 현재 수자원·물 재해 등을 관측하기 위한 인공위성 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엔 독일 항공우주청과 위성 영상 품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는 등 본격적인 인공위성 활용에 대비해 관련 기술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집’까지 만들어 관심을 받은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은 SM엔터테인먼트가 됐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 2 탄핵 후폭풍 가능성에…진옥동·함영주 회장 '긴급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외환시장 변동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주요 금융지주들이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 3 TSMC 日구마모토 공장, 이달 양산 개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이달 일본 첫 제조거점인 구마모토 1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TSMC의 일본 자회사인 JASM 호리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