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칸 영화제가 던진 화두 : 여성의 힘과 연대 유승목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6 17:00 수정2024.06.26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 서사에 주목한 칸 영화제 성매매 종사자에게 바친 황금종려상 트랜스젠더 여배우의 당당한 수상 미투 운동과 함께한 칸의 변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링 만든 J호러의 대부 "스마트폰 호러의 끝은 한국에서" 1998년 개봉한 일본 공포영화 '링'은 일본 내에서의 성공을 넘어 전 세계에 J-호러 열풍을 일으킨 일대 ‘혁명’과도 같은 사건이었다. 곧이어 '검은 물 밑에서' ... 2 피 흘리는 사랑과 퇴폐미의 벌크업..'러브 라이즈 블리딩' 총기와 마약, 폭력과 범죄…. 해로운 것들로 가득한 1980년대 미국 뉴멕시코. 동네 체육관에서 일하는 직원 루(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후줄근한 나시 차림으로 막힌 변기를 뚫는 게 일상이다. 올해 부천판타... 3 이석용 농협은행장, 여성책임자 RM 역량 강화 특강 실시 농협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충정로 본점에서 기업금융 여성책임자 기업금융전담역(RM)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간관리자급 50명을 선발해 ‘NH 여성책임자 RM 레벨업’ CEO 특강을 실시했다고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