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이번 판결 유감…최종판결서 위법행위 밝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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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ITC 행정판사는 휴젤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를 절취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못했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는 이어 "행정판사의 결정은 전체위원회(full Commission), 미국 항소법원 및 대통령 등 상급기관을 포함한 결정 절차 중 단지 초기에 해당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종결정을 내리는 ITC 전체위원회에 재검토를 요청할 것"이라며 "모든 증거와 주장을 검토한 후 해당제품에 금지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