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려버릴 시원한 물놀이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9 16:34 수정2024.06.09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잠수대결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이 시원해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포토] 더위에는 물놀이지~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2024 호암상 시상식 참석하는 이재용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삼성 호암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