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농약살포기 전복 사고…70대 숨져 입력2024.06.03 07:25 수정2024.06.03 0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일 오전 9시 12분께 전북 남원시 금지면의 한 마을 입구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농약살포기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사법 학자 133명도 비상계엄 사태에 쓴소리…시국선언 발표 국내 형사법 학자와 전문가 133명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관련자들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형사법학회(회장 한상훈 연세대 교수)는 12일 ... 2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검·경 수사의 칼날이 계엄 발령 직전 열린&nb... 3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심사 포기 의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