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美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比 2.8%↑·전월比 0.2%↑ 입력2024.05.31 21:45 수정2024.05.31 2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슈퍼마켓 공룡 탄생 무산 위기…크로거-앨버트슨 합병 빨간불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슈퍼마켓 합병으로 알려진 크로거의 앨버트슨 인수가 무산될 위기다. 이에 앨버트슨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장중 최대 6%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 2 챗봇이 '부모 죽여도 된다' 암시…미국 AI 업체 '줄피소' 미국에서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공지능(AI) 챗봇 애플리케이션(앱)을 두고 그 위험성을 지적하는 부모들의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1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사는 한 17세 소년의 부... 3 트럼프 차남 "아버지는 '친 암호화폐'적 대통령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인 에릭이 "(아버지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친(親) 암호화폐'적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0일(현지시간) 에릭 트럼프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