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셀리시스(EXEL) 수시 보고


익셀리시스(EXEL)가 20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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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에 본사를 두고 Nasdaq 주식 시장에 상장된 회사인 Exelixis, Inc.는 Cipla Ltd. 및 Cipla USA, Inc.(통칭 Cipla로 알려짐)와 두 건의 특허 소송을 해결했습니다. 이 분쟁은 관련 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Cipla가 CABOMETYX®(cabozantinib) 정제의 제네릭 버전을 시판하기 위해 신청하면서 발생했습니다.

2024년 5월 20일 발표된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엑셀리시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및 표준 계약 조건에 따라 2031년 1월 1일부터 미국에서 CABOMETYX의 제네릭 버전을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Cipla에 부여할 예정이다. 이 합의는 또한 Hatch-Waxman 법으로도 알려진 1984년 의약품 가격 경쟁 및 특허 기간 복원법에 따라 두 회사 간에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의 중단을 수반합니다.

이 비밀 계약은 현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미국 법무부에서 검토 중입니다. 소송은 FTC 검토를 위해 일정 기간 후에 기각됩니다. 그러나 Exelixis는 계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 Exelixis의 능력을 포함한 특정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제 결과와 사건 발생 시기가 미래 예측 진술과 크게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익셀리시스(EXEL)은 20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7% 오른 21.07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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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종양학에 중점을 둔 생명공학 회사인 Exelixis, Inc.는 미국에서 암 치료를 위한 신약의 발견, 개발 및 상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제품에는 이전에 항혈관신생 요법을 받은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의 치료를 위한 CABOMETYX 정제; 진행성 및 전이성 갑상선 수질암 환자의 치료를 위한 COMETRIQ 캡슐. CABOMETYX 및 COMETRIQ은 MET, AXL, RET 및 VEGF 수용체를 포함한 다중 티로신 키나제의 억제제인 카보잔티닙에서 파생됩니다. 회사는 또한 MEK 억제제인 COTELLIC을 진행성 흑색종 치료를 위한 복합 요법으로 제공합니다. 및 일본의 고혈압 치료를 위한 미네랄 코르티코이드 수용체의 경구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차단제인 MINNEBRO가 있습니다. 또한 VEGF 수용체, MET, AXL, MER 및 암의 성장 및 확산과 관련된 기타 키나제를 표적으로 하는 경구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인 XL092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XB002, 진행성 고형 종양의 치료를 위한 조직 인자(TF)에 대한 인간 mAb로 구성된 항체-약물 접합체;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 종양의 치료를 위한 경구 생체이용가능한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제 7(CDK7) 억제제인 XL102; 및 비호지킨 림프종의 치료를 위한 XB002. Exelixis, Inc.는 Ipsen Pharma SAS와 연구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케다제약(주); F. Hoffmann-La Roche Ltd.; 레드우드 바이오사이언스, Inc.; R.P. Scherer Technologies, LLC; Catalent Pharma Solutions, Inc.; NBE 테라퓨틱스 AG; Aurigene Discovery Technologies Limited; 아이코닉 테라퓨틱스(Iconic Therapeutics, Inc.); 인벤라 주식회사; 스템시너지 테라퓨틱스(StemSynergy Therapeutics, Inc.); Genentech, Inc.; Bristol-Myers Squibb Company; 및 Daiichi Sankyo Company, Limited. 이 회사는 이전에 Exelixis Pharmaceuticals, Inc.로 알려졌으며 2000년 2월에 Exelixis, Inc.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Exelixis, Inc.는 1994년에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 알라메다에 본사가 있습니다.

익셀리시스(EXEL) 수시 보고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