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가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구입하면 고급 침구 세트를 주는 ‘원더풀 노벰버’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대리점과 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열린다. △하이브리드 테크-VII(HT-VII) △하이브리드 테크 레드(HT-R) △에이스 벨라-III(ACE BELLA-III) 등급의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를 구매하면 부드럽고 가벼운 ‘웰크론 카메론 차렵이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로얄에이스(ROYAL ACE) 등급의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를 구매할 경우 ‘웰크론 대니얼 호텔베딩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사은품은 라지퀸(LQ) 사이즈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웰크론 카메론 차렵이불 세트’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얇은 솜을 촘촘히 넣어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무게가 가벼워 포근하게 몸을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웰크론 대니얼 호텔베딩 세트’는 100% 폴리에스터 솜 내장재와 100% 면 소재 커버를 사용해 부드럽고 풍성한 촉감을 자랑하며, 호텔 같은 침실 분위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만큼 따뜻한 잠자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이스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라인업과 프리미엄 침구를 함께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몬스터 파티 플래너가 선사하는 이색 크리스마스 파티.’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올해는 몬스터 캐릭터를 앞세워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시몬스는 경기도 이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 '몬스터 파티 플래너' 캐릭터인 ‘바코’, ‘버보’, ‘피지’, ‘포포’ 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2018년 시몬스가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 상생을 위해 시작한 문화 나눔 행사다. 올해 8회째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설치 기간 동안 10만 명 넘는 인파가 몰려 들었다. 행사 기간 인근 식당 매출은 30% 넘게 늘어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컸다. 주차타워에서 시몬스 테라스로 향하는 길에는 레드 컬러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본격적인 파티의 시작을 알리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테라스 대표 인증샷 명소인 잔디 정원에는 수많은 컬러 전구와 오너먼트로 꾸며진 최대 높이 8m의 메인 트리를 포함해 크고 작은 트리 총 6개가 세워졌다. 중심부에는 UFO 조형물이 설치돼 마치 테라스에 불시착한 장면을 연출하고 바코, 버보, 포포 몬스터 캐릭터 조형물들이 포토존을 이루며 초현실적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어진 중정은 눈꽃 조명 아래, 헤드셋을 쓴 피지의 대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이내믹한 파티를 형상화한 공간이 펼쳐진다. 여기에 퍼플, 핑크 트리로 변신한 버보와 포포 캐릭터 조형물과 오브제를 감상하며 환상적인 파티 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퍼플 컬러의 버보 파라솔
현대모비스는 31일 올해 3분기 매출액 15조 319억 원, 영업이익 780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1% 감소했다.매출 증가는 완성차로의 모듈 제품 및 핵심부품 공급량의 꾸준한 증가와 미국 전동화 신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물량 증가에 따른 영향이다. AS(사후서비스) 부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강세와 우호적인 환율도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탰다.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로 하락하며 감소세로 돌아섰다. 관세 부담이 가중되면서 주요 사업분야인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부문이 적자 전환(-370억원)한 것이 크게 영향을 끼쳤다.현대모비스는 선도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예측 불가능한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또 미국과의 관세 협상 세부 합의로 자동차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된 것은 향후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손익 방어에 나설 계획이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연간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가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동화와 전장 등 모빌리티 핵심사업 영역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주를 지속해서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