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통령 후보들 트럼프 재판 동행 입력2024.05.15 18:43 수정2024.05.16 01:2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형사 재판에서 부통령 후보인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둘째줄 왼쪽부터)와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가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中 태양광패널·광물도 관세 인상…中 "주저없이 보복하겠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11월 대선을 앞두고 중국의 ‘저가 밀어내기’ 수출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전기자동차, 태양광 전지 등 분야에서 파상 공세에 나서면서 관련 대응이 미 대선의 주요... 2 美,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 장벽'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하는 관세를 25%에서 100%로 높이기로 했다. 중국은 즉각 보복 조치를 예고하는 등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최고조로 치닫는 양상이다.지난 10일 월... 3 '빚의 늪' 빠진 美…1분당 국채이자 27억원 미국 국가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은 올해 처음 10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 상태로는 “기축통화국 지위마저 잃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