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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규제과학 국제심포지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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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린나 혹스 CODEX 사무총장 등 참석
    제 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규제과학 국제심포지엄' 열려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 23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규제과학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규제과학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코린나 혹스 CODEX 사무총장, 모에즈 사나 WHO 식품영양규격 및 과학지문팀장, 김영준 고려대 식품규제과학과장, 박유헌 동국대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교수, 주재영 콜마비앤에이치 연구소장, 박인숙 한국규제과학센터장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

    CODEX는 국제 식품 규격 기준을 결정하는 기관이다. 1962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식품규격작업의 일환으로 설립됐으며, 전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식품관련 법령을 제정하는 정부간 협의기구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COEDX에 대한 이해 ▲식품위해평가의 현재와 미래 ▲글로버 식품 소재화 현황과 규제과학의 발전방향 ▲푸드시스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세포배양식품의 현재와 미래 ▲국내 우수 기능성 소재의 글로벌 사업화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심포지엄 후에는 규제과학 관련 국내 대학생들과 '글로벌 식품 규제과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코린나 혹스 사무총장을 포함한 연사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린나 혹스 사무총장은 "식품규격 구축은 국가 간 무역에서 공정한 관행을 보장하는 효과 외에도 식품의 안전과 품질을 증대해 소비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수단이 된다"며 "소비자 라벨링 고도화, 세포배양육 제품에 대한 기준 설정 등,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규격 구축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박유헌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식품규격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미래의 인재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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