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장애인 유도팀 확대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왼쪽 두 번째)가 14일 장애인 유도 선수 3명(청각 2명, 시각 1명)을 추가 채용했다. 예보는 작년 7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유도팀을 창단했다. 이번 채용으로 총 7명이 팀을 이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