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장애인 유도팀 확대 입력2024.05.14 18:51 수정2024.05.15 01:0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왼쪽 두 번째)가 14일 장애인 유도 선수 3명(청각 2명, 시각 1명)을 추가 채용했다. 예보는 작년 7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유도팀을 창단했다. 이번 채용으로 총 7명이 팀을 이루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른 계좌로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 활용을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늘어나면서 계좌번호나 금액을 착각해 잘못 송금하는 ‘착오송금’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착오송금이 발생하면 예금보험공사의 ‘잘못 보낸 돈 되찾... 2 "새마을금고 뱅크런 재발 방지"…행안부·금융위 손잡아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마을금고 건전성 감독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위기를 겪은 새마을... 3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에 유대일 예금보험공사는 29일 유대일 이사(사진)를 신임 부사장에 임명했다. 유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진주동명고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주택은행에 입행한 그는 1996년 예보로 자리를 옮겼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