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승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4 15:33 수정2024.05.14 15: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일성여자중고교는 학업을 제때 마치지 못한 40대 이상 여성 만학도들이 중·고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의 학력인정 평생 학교다.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만학도 대표가 담임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만학도 대표가 담임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원·갑질 시달리다…세상 등진 공무원 올해 들어 벌써 10명 올해 경기 남양주·양주·김포 등에서 공무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데 이어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도 공무원이 과로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방 공무원이... 2 [단독] 경찰, '수천억대 부동산 폰지 사기' 케이삼흥 압수수색 3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아 폰지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케이삼흥과 김현재 회장에 대해&nb... 3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선물하는 법 선물하는 법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다들 5월을 챙기느라 여념이 없다. 나는 이 분주한 5월이 좋다. 생활에 치여서 잊고 살던 마음마다 이렇게 대대적으로 알람을 울려주니,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