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세종시의회, 20일부터 33일간 제89회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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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제89회 정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2023 회계연도 결산 승인 건 등을 처리하고 조례안 62개, 동의안 12개 등 총 96개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란희, 김현옥, 임채성, 상병헌, 김동빈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학서, 김현미 의원의 긴급 현안 질문이 예정돼 있다.
다음 달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현옥, 박란희, 임채성, 김현미, 김효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고,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순열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2023 회계연도 결산 승인 건 등을 처리하고 조례안 62개, 동의안 12개 등 총 96개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란희, 김현옥, 임채성, 상병헌, 김동빈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학서, 김현미 의원의 긴급 현안 질문이 예정돼 있다.
다음 달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현옥, 박란희, 임채성, 김현미, 김효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고,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순열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