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한경 뉴욕특파원, 이화언론인상 입력2024.05.13 18:11 수정2024.05.14 00:1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언론인클럽(회장 김선희)은 제24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박신영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사진), 김지수 마인즈커넥터 대표, 김빛나 MBC 라디오2팀 PD를 선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박 특파원은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금융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 2020년 우리은행 고객 비밀번호 도용을 특종 보도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수진·이재은 '이화언론인상' 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회장 이규원)이 제21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강수진 채널A 보도본부장(왼쪽), 이재은 MBC 아나운서(오른쪽)를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강 본부장은 종합편성채널 가운데 첫 여성 보도본부장이다. 이 아나운서는 2018년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 중이다. 시상식은 6월 2일 오후 6시30분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2 이화언론인상에 김희정·임우선 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은 29일 제19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김희정 KBS 연구위원(왼쪽)과 임우선 동아일보 기자(오른쪽)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서울 이대서울병원 컨벤션홀에서 ‘이화언론인클럽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3 비즈체크 대표에 정구학 온라인 경제신문인 비즈체크의 대표·편집인에 정구학 전 디지털타임스 이사 겸 편집국장(사진)이 선임됐다. 정 대표는 1988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중소기업부장 건설부동산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대우, 독자서비스국장을 역임했다. 포천힐스CC 대표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