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애플 영상 등장한 렌더(RNDR)…이틀새 13%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애플 유튜브
    사진=애플 유튜브
    렌더(RNDR)가 애플의 홍보 영상에 등장하면서 약 13%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M4 칩을 홍보하는 영상을 업로드 했다. 그런데 여기에 렌더 기반의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옥테인(Octane)과 렌더의 로고가 등장하면서 렌더는 급격한 오름세를 탔다.

    애플 영상 공개 전 9달러대에 머물렀던 렌더의 가격은 애플 영상 공개와 함께 이틀만에 13% 가량 상승하며 11달러선을 돌파했다. 현재 렌더는 전일 대비 약 3% 상승한 11.23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ADVERTISEMENT

    1. 1

      "차원이 다르다"…두산, 역대급 실적에 호평 쏟아졌다 [종목+]

      증권가가 역대급 1분기 호실적을 내놓은 두산에 대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단기적으로 높은 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증설까지 발표하면서 구조적 성장 국면에 돌입할 것이란 분석이다.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두산에 대해 "전자BG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대인 30%를 기록하면서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천장이 보이지 않는 실적 곡선"이라고 평가했다.앞서 두산은 전날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03억원, 영업이익 34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체 사업인 전자BG 부문이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올 1분기 자체 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한 7023억원, 영업이익은 55.1% 늘어난 1878억원을 기록했다.김 연구원은 "최근 5% 내외 단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로의 매출이 분기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며 "엔비디아 매출은 25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고 이는 전 분기 대비 19% 증가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도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제품 믹스 개선과 일부 제품군에 대한 판가 인상이 반영되면서 차원이 다른 수익성을 보였다"며 "특히 반도체 패키지, 인공지능(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장비 등 하이엔드 전 제품의 매출이 증가해 수익성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태국에 생산시설 증설을 발표하면서 중장기 매출에 대한 가시성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DS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은 이에 두산의 목표주가를 각각 240만원과 2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김수현 연구원은 "단계적으로 총 8개 라인 설치가 가능하고 최대 매출

    2. 2

      증시 폭주하는데 고작 8000억…'공모주' 찬바람 부는 까닭 [분석+]

      증시 훈풍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개(IPO) 시장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찬바람이 불 전망이다. 상장 문턱이 높아진 데다 이렇다 할 '대어급'이 없어서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상장한 '채비'를 포함해 연초부터 현재까지 신규 상장 기업은 17곳에 불과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규 상장 기업이 29곳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IPO 시장 자체가 상당히 축소된 모습이다.IPO 공모액도 줄었다. 올 1분기 IPO 공모액은 7968억2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 공모액(1조8625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그마저 올 1분기 IPO 공모액의 상당 부분은 케이뱅크 공모액이다. 대형 IPO로 주목받은 케이뱅크의 공모액은 4980억원 수준이다. 이는 올 1분기 IPO 공모액의 60%를 넘는 수치다.IPO 시장의 부진은 대어급 부재가 원인이다. 업계에 따르면 남은 2분기(5~6월) 코스모로보틱스, 폴레드, 마키나락스, 져스텍 등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오는 11일 상장하는 코스모로보틱스의 예상 시가총액은 1927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세 곳의 상장 후 예상 시총도 각각 1000억~2000억원대 수준이다.업계에선 IPO 시장이 둔화한 데는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도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장유지 요건 상향이 대표적이다. 올해부터 코스피 시장의 시총 상장 유지 기준은 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은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높아졌다.오는 7월부터는 코스피가 300억원, 코스닥은 200억원으로 상향된다. 2027년 1월부터는 코스피가 500억원, 코스닥은 300억원으로 높아진다. 코스닥 상장 유지 매출 요건 역시 기존 30억원에서 내년 50억원, 2028년 75억원, 2029년 100억원 등으로 점차 상향될 예정이다. 신규 상장 이후 시총과 매출 유지가 어려운 기

    3. 3

      "넷마블, 신작 게임성 담보 필요…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30일 넷마블에 대해 "리니지라이크 등을 포괄한 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 메타를 깰 수 있는 신작의 게임성이 담보돼야 매출 지속성도 존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했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모바일 중심의 다작 전략을 추구했으나 게임별 매출 지속성에 대한 단점을 보여왔다"며 "다수 장르 신작 출시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탑라인 성장성을 동인하려 하지만 신작의 경우 기존 메타를 브레이크하는 게임성이 필요하다"고 짚었다.이어 "구체적 확인이 검증되는 시점까지 보수적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가져가고자 한다"며 "올해 주요 신작 라인업인 'SOL: enchant'의 경우 기존 리니지라이크 등을 포괄하는 MMORPG 장르의 메타를 브레이크 할 수 있는 게임성과 경쟁력이 담보돼야 한다"고 봤다.키움증권은 넷마블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824억원과 596억원으로 추정했다. 기존 라이브 게임의 매출 지속성이 전분기보다 떨어지는 가운데 주요 신작 관련 마케팅 비용 집행이 선제적으로 이뤄져 마진율 관련 조정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