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KB, 쉬운 금융용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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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KB금융은 거치기간이나 연금 개시 도래일, 초일불산입과 같은 어려운 용어 대신 이자만 내는 기간, 연금받기 시작하는 날, 첫째 날 제외와 같이 고객에게 익숙한 표현을 쓰도록 제안했다.
가이드는 KB금융의 금융정보 플랫폼 'KB의 생각'(www.kbthink.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 지침을 적용한 경제·증권·부동산·자산관리·생활금융 분야 콘텐츠도 같은 플랫폼에 실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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