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올해 말까지 개인택시 35대 증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하남시는 올해 말까지 개인택시 35대를 증차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 신청 공급계획을 공고하고 다음 달 3~10일 신청을 받아 10월께 대상자를 확정한 뒤 운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받을 대상자는 택시 운전경력자 28명, 버스 운전경력자 2명, 사업용 자동차 운전경력자 2명, 국가유공자 운전경력자 1명, 장애인 운전경력자 1명, 군·관용차 운전경력자 1명 등 35명이다.
이번 증차가 마무리되면 하남시 택시는 370대(법인택시 86대·개인택시 284대)에서 405대로 늘어나 택시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시는 이를 위해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 신청 공급계획을 공고하고 다음 달 3~10일 신청을 받아 10월께 대상자를 확정한 뒤 운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받을 대상자는 택시 운전경력자 28명, 버스 운전경력자 2명, 사업용 자동차 운전경력자 2명, 국가유공자 운전경력자 1명, 장애인 운전경력자 1명, 군·관용차 운전경력자 1명 등 35명이다.
이번 증차가 마무리되면 하남시 택시는 370대(법인택시 86대·개인택시 284대)에서 405대로 늘어나 택시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