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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두무산 이어 오도산 양수발전소 추진…'쌍둥이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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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두무산 이어 오도산 양수발전소 추진…'쌍둥이 발전소'
    경남 합천군이 지난해 두무산 양수발전소를 유치한 데 이어 오도산 양수발전소 건설도 추진한다.

    합천군은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봉산면사무소에서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 군은 주민들에게 오도산 양수발전소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수발전소는 수력 발전의 한 형태로 댐 2개를 건설한 뒤 전력 사용량이 적은 밤에는 남는 전력을 활용해 상류 댐으로 물을 끌어 올리고 낮에는 하류 댐으로 물을 흘려보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진행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우선순위 심사에서 묘산면 산제리와 반포리 일원에 설비용량 900㎿, 1조8천억원 규모의 두무산 양수발전소를 유치했다.

    봉산면 압곡리 일원에 건설 추진되는 오도산 양수발전소는 두무산 양수발전소와 규모가 같다.

    전국 최초로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게 군 계획이다.

    군은 양수발전소 건설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지역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발전소 주변지역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별지원사업비 등 혜택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 복지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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