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비트코인 강세 전망 유지…"최근 하락으로 레버리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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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비트코인(BTC)의 강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6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은 아직 건강한 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강세는 초기 단계에 머무리고 있다. 최근 약 5만7000달러 선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로 인해 선물 계약에 대한 과도한 레버리지를 정리했다"라고 설명했다.
번스타인은 2025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5만달러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기록했던 하락폭을 모두 회복해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6만52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6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은 아직 건강한 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강세는 초기 단계에 머무리고 있다. 최근 약 5만7000달러 선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로 인해 선물 계약에 대한 과도한 레버리지를 정리했다"라고 설명했다.
번스타인은 2025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5만달러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기록했던 하락폭을 모두 회복해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6만52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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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