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매출 3천49억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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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3년 지주사 전환 이후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분기 주요 사업회사들이 고루 외형 성장을 이루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 줄었다.
박카스병 등 포장용기 제조기업 수석의 공장 이전과 생수 전문 기업 동천수의 신공장 가동에 따른 일시적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동아제약은 박카스, 생활 건강, 일반의약품 등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1천585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6%와 6.5% 증가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와 원가율 개선을 통해 매출 916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각각 12.4%와 157.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일본 상업화 제품인 네스프 바이오시밀러와 하반기 글로벌 발매 예정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의 호조로 매출 117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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