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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성장 지속예상업종 방산주 중 탑픽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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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다시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올해 들어 방산주는 꾸준한 오름세를 보여 왔다.

    최근에는 지정학적 이슈와 더불어 국내기업들은 연이은 수출 낭보가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표 제품 K9 자주포를 비롯해 다연장로켓(MLRS) ‘천무’, 레드백 장갑차 등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레드백 장갑차는 최초로 업체 주도로 개발을 시작해 해외 수출까지 성공했다. 또한 항공부품 생산법인인 미국 이닥(EDAC) 등 해외 생산 거점 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주 질롱 K9 공장 연내 완공, 폴란드 K9 현지공장 제작 추진 등 국내 업체 중 선도적으로 해외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29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폴란드 잔여 물량과 국내 잔고의 매출 인식만 고려해도 2026년까지 매년 1조 원 증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27년 이후는 폴란드 추가 물량 등 기수주, 수주 예정인 후속 사업의 매출 인식으로 2030년까지도 지상방산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로템의 올해 매출액을 8922억 원, 영업이익 590억 원으로 예상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 473억 원 상회를 전망했다.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도 4만6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현대로템은 올해 들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에 비해 저평가된 방산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의 방산주 상승세는 중장기 관점의 성장 기대를 앞서 반영하고 있다는 점도 살펴봐야 한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에는 대비해야겠지만 장기적 상승 랠리는 변하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이처럼 장기적 상승랠리가 예상되는 종목을 증권사신용을 이용하여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증권사별로 이벤트 대상이나 시기는 다르지만 고객 확보를 위하여 신용대출 이자 할인 및 감면 등의 이벤트를 경쟁을 하면서 증권사 신용이자가 이전보다 줄어든 이유도 한몫 하고 있다.

    최근에는 6개월간 4%대의 금리에 한달간 최대 200만원 이자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증권사신용대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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