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평택농악 등 3개 국가무형유산 전승에 2년간 3천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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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가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활동을 위한 후원금 1천500만원을 한국문화재재단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후원금은 국가무형유산 제11-2호 '평택농악', 제29호 '서도소리', 제47호 '궁시장' 등 3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3인에게 500만원씩 지급된다.
GH는 지난해에도 3개 국가무형유산 후원금 1천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앞서 GH는 2018년 국가무형유산 제79호 '발탈'을 시작으로 2021년과 2022년 국가무형유산 제22호 '매듭장', 국가무형유산 제64호 '두석장' 보유자들을 차례로 후원했다.
2010년에는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유산 보존·활용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2016년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연합뉴스
후원금은 국가무형유산 제11-2호 '평택농악', 제29호 '서도소리', 제47호 '궁시장' 등 3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3인에게 500만원씩 지급된다.
GH는 지난해에도 3개 국가무형유산 후원금 1천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앞서 GH는 2018년 국가무형유산 제79호 '발탈'을 시작으로 2021년과 2022년 국가무형유산 제22호 '매듭장', 국가무형유산 제64호 '두석장' 보유자들을 차례로 후원했다.
2010년에는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유산 보존·활용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2016년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