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린이날 큰잔치 5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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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5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원에서 연다.
행사는 정크아트 상상공간 전시 제막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축하공연,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마술쇼, 리듬 줄넘기, 태권도 시범단, 현악앙상블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올해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꿈의 도시 울산, 재활용탐험대와 줍줍 놀이터'라는 부제로 울산시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폐자동차 부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재활용 화분 만들기 체험 등을 제공한다.
경찰관, 소방관, 승무원, 한의사 등 직업 체험 부스와 가상현실(VR), 드론, 인공지능풍자화(AI케리커쳐) 등 4차산업 체험 부스 등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흥미롭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 20여 개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울산박물관도 어린이날을 맞아 4일과 5일 문화행사를 연다.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연합뉴스
행사는 정크아트 상상공간 전시 제막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축하공연,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마술쇼, 리듬 줄넘기, 태권도 시범단, 현악앙상블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올해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꿈의 도시 울산, 재활용탐험대와 줍줍 놀이터'라는 부제로 울산시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폐자동차 부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재활용 화분 만들기 체험 등을 제공한다.
경찰관, 소방관, 승무원, 한의사 등 직업 체험 부스와 가상현실(VR), 드론, 인공지능풍자화(AI케리커쳐) 등 4차산업 체험 부스 등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흥미롭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 20여 개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울산박물관도 어린이날을 맞아 4일과 5일 문화행사를 연다.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