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유모바일 알뜰폰 가입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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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4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디어로그는 2014년 7월 유모비(Umobi) 브랜드로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6월 U+알뜰모바일로 브랜드명을 바꿨다.
네이버페이 제휴 요금제, 20세 전용 요금제 등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며 젊은 층의 관심을 받았으며 2017년 7월에는 알뜰폰 업계 최초로 편의점에서 유심 판매를 시작하고 GS25 전용 요금제를 출시해 3개월 만에 해당 요금제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 온라인 가입 편의성을 높이는 OCR(광학 문자 인식) 서비스, 분실폰 찾기 서비스, eSIM 자가 개통 서비스를 알뜰폰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2022년 11월에는 U+유모바일로 브랜드를 개편하고 뉴다이렉트몰(www.uplusumobile.com)을 오픈했다.
최근에는 알뜰폰 업계 최초 가족 결합 프로그램인 '다모아 가족 결합'을 선보였으며 더피플라이프 요금제, 교보생명 휴대전화 질병 보험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해 색다른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로그는 2014년 7월 유모비(Umobi) 브랜드로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6월 U+알뜰모바일로 브랜드명을 바꿨다.
네이버페이 제휴 요금제, 20세 전용 요금제 등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며 젊은 층의 관심을 받았으며 2017년 7월에는 알뜰폰 업계 최초로 편의점에서 유심 판매를 시작하고 GS25 전용 요금제를 출시해 3개월 만에 해당 요금제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 온라인 가입 편의성을 높이는 OCR(광학 문자 인식) 서비스, 분실폰 찾기 서비스, eSIM 자가 개통 서비스를 알뜰폰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2022년 11월에는 U+유모바일로 브랜드를 개편하고 뉴다이렉트몰(www.uplusumobile.com)을 오픈했다.
최근에는 알뜰폰 업계 최초 가족 결합 프로그램인 '다모아 가족 결합'을 선보였으며 더피플라이프 요금제, 교보생명 휴대전화 질병 보험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해 색다른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