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MVP에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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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2일 "5라운드에서 33골, 29어시스트를 기록한 정수영을 신한카드 5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라운드 MVP는 한국핸드볼연맹이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5라운드에서 가장 빠른 슈팅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캐논슈터 상은 시속 111㎞를 기록한 김명종(상무)이 받았다.
플렉스 5라운드 베스트팀은 두산이 선정됐다.
라운드 MVP와 베스트 팀 상금은 100만원, 캐논슈터 상은 50만원이다.
21일로 남녀부 정규리그를 끝낸 핸드볼 H리그는 23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한국핸드볼연맹은 22일 "5라운드에서 33골, 29어시스트를 기록한 정수영을 신한카드 5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라운드 MVP는 한국핸드볼연맹이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5라운드에서 가장 빠른 슈팅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캐논슈터 상은 시속 111㎞를 기록한 김명종(상무)이 받았다.
플렉스 5라운드 베스트팀은 두산이 선정됐다.
라운드 MVP와 베스트 팀 상금은 100만원, 캐논슈터 상은 50만원이다.
21일로 남녀부 정규리그를 끝낸 핸드볼 H리그는 23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