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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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43포인트(1.37%) 오른 2627.29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내렸던 지수를 만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996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3억원과 862억원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셀트리온, POSCO홀딩스가 1~2%대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0.52%)와 SK하이닉스(-2.14%)는 떨어지고 있다.

최근 단기 급락한 금융지주에 대량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5.53%) 신한지주(5.51%) KB금융(4.24%)가 뛰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 이상 오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8포인트(1.10%) 뛴 851.1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억원과 5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88억원 매도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알테오젠이 모두 4%대 강세다.

HLB의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이 중국에서 난소암 신약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 이후 HLB(8.00%), HLB제약(9.79%), HLB테라퓨틱스(5.68%)가 모두 급등 중이다.

신한제13호스팩은 상장 첫날 160%대 뛰고 있다.

반면 리노공업이오테크닉스는 1~4%대 떨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2원 내린 1376원에 개장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