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제이-엘포박스, 교육 및 B2B 시장을 위한 혁신적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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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기 유통기업 에치제이(HJ, 대표 강혜주)와 에듀테크 기업 엘포박스(L4BOX, 대표 장현우)는 지난 16일 교육 혁신 및 B2B 시장 확장을 목표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을 통합하여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2025년에 도입 예정인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해 공교육 및 사교육 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B2B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마케팅 자료와 세일즈 프로모션의 개발 및 실행에 있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강혜주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우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교육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은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국내외 B2B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과 전략이 융합되어 AI 기반의 교육 컨텐츠를 확대하고, 교육 및 B2B 시장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력은 두 회사가 교육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된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2025년에 도입 예정인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해 공교육 및 사교육 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B2B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마케팅 자료와 세일즈 프로모션의 개발 및 실행에 있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강혜주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우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교육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은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국내외 B2B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과 전략이 융합되어 AI 기반의 교육 컨텐츠를 확대하고, 교육 및 B2B 시장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력은 두 회사가 교육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된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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